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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패스트트랙 몸싸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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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앞둔 박범계…“패트 재판날짜 바꿔달라” 신청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이틀 뒤 예정돼 있던 ‘국회 패스트트랙 폭행 혐의’ 공판기일 변경을 신청했다. 장관 취임 전후로 피의자 신분으로 재판정에 서게 되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공동폭행 혐의를 받는 박 후보 측 변호인은 전날 공판…
2021-01-21 14:22
“박범계, 양팔로 野당직자 목 감싸 밀어붙여”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관계자들의 저지로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개최하지 못하게 되자 물리력을 행사해 한국당 관계자들의 저지가 느슨한 회의장을 확보한 후 회의를 개최하기로 공모했다.”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당시 야당 보좌진을 공동으로 폭행한 혐의로 불구…
2021-01-12 03:00
“채이배 전 의원 막은 한국당…명백한 감금” 비서 법정 진술
채이배 전 바른미래당 의원의 비서가 법정에 나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이 벌어진 지난해 4월, 채 전 의원을 의원실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선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행위는 “명백한 감금”이었다고 주장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환승)는 21일 특…
2020-12-21 12:43
민주당 의원들 “정당한 의정활동 기소 유감” 검찰 “국회선진화법 따른 폭력 근절 필요”
“국민주권주의와 의회민주주의는 헌법과 사법부에 의해서 보호돼야 합니다.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에 앞서) ‘4당 합의’가 얼마나 어렵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관심과 성찰이 있었다면 제가 이렇게 법정에 서지 않았을 겁니다.” 23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4층 대법정. 지난해 4월 국회 패스…
2020-09-24 03:00
황교안 “권력 폭주 막기위한 정당방위” 檢 “국회 폭력 근절에 사회적 공감대”
“저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제 죄는 이 법정이 정죄(定罪)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21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4층의 형사대법정. 지난해 4월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황교안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전 대표가 손바닥만 한 크기의 노란색 노트를 들고 이렇…
2020-09-22 03:00
헌재 “패스트트랙 사개특위 위원 사보임, 위법 아냐”
[속보]헌재 “패스트트랙 사보임 절차 정당했다”
2020-05-27 14:10
‘패트’ 재판 또 지연…“시간 필요” vs “시간 끄나” 법정 공방
지난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당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측 관련자에 대한 두번째 공판준비 절차가 28일 진행됐다. 4·15 총선 이후 처음 열린 ‘패스트트랙 법정’이다. 이날 미래통합당 의원 측은 아직 피고인들의 변호인 선임 절차가 남았다…
2020-04-28 13:06
내년 4월 ‘미니 총선’ 가능성…21대 의원 당선자 90명 檢 수사 대상
총선이 끝나자마자 일부 당선인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이어지면서 내년 4월 치러지는 재·보궐선거가 사실상 ‘미니 총선’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내년 4월 재보선은 선거일 전 한 달 전까지 의원직 상실형이나 무효형을 받은 지역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찰에 따르면 21대 총…
2020-04-20 18:19
공수처장 추천권 캐스팅보트 쥔 제2야당… 위성정당 이어 위성교섭단체도 등장하나
여야는 21대 국회가 출범하기 전부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두고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거대 양당은 벌써부터 공수처장 추천을 둘러싸고 제2야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위성교섭단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월 15일을 공수처 출범 예정일로 정하고…
2020-04-16 03:00
한국당 의원들, ‘패스트트랙’ 첫 재판…“정당한 행위였다”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첫 재판이 17일 진행됐다. 이날 자유한국당 의원들 측은 기초적인 사실관계는 인정했으나 정당한 행위였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환승)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자…
2020-02-17 12:53
與, 패스트트랙 사태 한국당 의원 일부 불기소에 항고
더불어민주당은 6일 지난 4월 여야 간 발생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발된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일부 혐의가 불기소 처분된 것은 부당하다며 항고한다. 민주당 대표로 장종화 청년대변인이 이날 오후 2시 남부지검을 방문해 한국당 의원 24명과 보좌진 5명을 포…
2020-02-06 12:27
법원, ‘패트 충돌’ 약식기소 의원 11명 “정식 재판 받아라”
지난해 4월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몸싸움에 관여한 혐의로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된 국회의원 11명을 법원이 직권으로 정식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법 약식3단독 설민수 부장판사는 국회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자유한국당 장제원 홍철호 의원 등 10명과 공동…
2020-01-17 03:00
與 총선승리 건배사 ‘진’하면 ‘격’…패스트트랙 마무리 신년 만찬
공직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과 유치원3법까지 패스트트랙에 올랐던 법안의 본회의 처리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저녁 신년 만찬을 갖고 총선 모드로 전환했다. 여권이 지난해 말부터 자유한국당의 반대 속에 드라이브를 걸어온 주요 법안들을 모두 …
2020-01-14 09:18
한국당, 정세균 인준 표결후 본회의 퇴장
13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퇴장한 이후 30여 분 만에 남아 있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속전속결로 통과시켰다.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표결에 참여하겠다”면서…
2020-01-14 03:00
패스트트랙 정국 259일 만에 ‘OFF’… 여야, 총선 모드 ‘ON’
13일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 검찰청법 개정안에 유치원 3법까지 모두 처리되면서 지난해 4월 말부터 이어져 온 ‘패스트트랙 정국’이 259일 만에 끝났다. 더불어민주당은 ‘5당 협의체’(바른미래당, 대안신당, 정의당, 민…
2020-01-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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