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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檢 ‘패스트트랙 몸싸움’ 기소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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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간호법 처리-쌍특검 패스트트랙 지정 등 4건 입법독주
쌍특검법, 240일 지나면 본회의 자동상정
‘법무장관 피고인’ 박범계 첫 법정출석 “민망한 노릇”
청문회 앞둔 박범계…“패트 재판날짜 바꿔달라” 신청
“박범계, 양팔로 野당직자 목 감싸 밀어붙여”
“채이배 전 의원 막은 한국당…명백한 감금” 비서 법정 진술
민주당 의원들 “정당한 의정활동 기소 유감” 검찰 “국회선진화법 따른 폭력 근절 필요”
황교안 “권력 폭주 막기위한 정당방위” 檢 “국회 폭력 근절에 사회적 공감대”
헌재 “패스트트랙 사개특위 위원 사보임, 위법 아냐”
‘패트’ 재판 또 지연…“시간 필요” vs “시간 끄나” 법정 공방
내년 4월 ‘미니 총선’ 가능성…21대 의원 당선자 90명 檢 수사 대상
공수처장 추천권 캐스팅보트 쥔 제2야당… 위성정당 이어 위성교섭단체도 등장하나
한국당 의원들, ‘패스트트랙’ 첫 재판…“정당한 행위였다”
與, 패스트트랙 사태 한국당 의원 일부 불기소에 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