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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8일 외국기업인들 청와대로 초청 간담회…취임 후 처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8 08:35
2019년 3월 28일 08시 35분
입력
2019-03-28 08:33
2019년 3월 28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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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 가장 높은 수치
애로사항 경청하며 적극 투자 당부할 듯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외국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경영인들이 투자 환경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할 예정이다.
외국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는 문 대통령이 기업인들과 만나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경제행보의 일환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1월7일), 대·중견기업 간담회(15일),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2월7일), 자영업·소상공인과의 대화(2월14일) 등 4차례 경제계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경제계와의 대화를 시도하는 문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해 외국인의 직접 투자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한국의 경제활력을 되살리는 중요 요소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직접 투자가 늘고 있는 배경엔 한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적어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 리스크가 줄어들도록 우리 정부도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지난 경제계 대화 시리즈와 동일하게 사전에 준비된 시나리오 없이 격의 없는 대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간담회에 배석한 해당 관계부처 장관들이 즉답을 하고, 추가 답변이 필요할 경우 서면으로 답을 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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