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野, 건보 적자 이유는 ‘文케어’ 때문…“건전성 방안 마련 시급”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8 14:20
2019년 3월 18일 14시 20분
입력
2019-03-18 14:17
2019년 3월 18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능후 "건보 누적 적립금 10조면 충분…국고지원 확대 추진"
작년 건보 재정 1778억…7년 연속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서
건강보험 재정이 8년 만에 적자로 전환한 가운데 야당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케어 발표 이후 상급병원 쏠림 현상이 급속도로 나타나고 있다”며 “상급병원 MRI나 초음파가 급여화 되고 나서 대기자가 늘고 있다. 급한 환자가 입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의료전달 체계라면 이를 개편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업무보고를 보니까 의료전달 체계 개편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언급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건강보험 적자가) 복지부에서 예상한 것보다 적더라도 후손들에게는 빚이 된다. 앞으로 재정계획을 어떻게 할 것이냐”며 “국가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한다면 당장 건강보험 건전성 방안 (마련에) 착수해야 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할 때 30조6000억원을 소요액으로 잡았다. 그중 20조원 정도는 재정에 이미 쌓여 있는 적립금으로 쓰기로 했다”며 “2022년 이후에도 적립금이 10조원 정도는 유지되는 수준에서 건강보험 재정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많은 의원과 국민이 우려하는 건강보험 재정은 단기성 보험이기 때문에 많은 누적 적립금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10조원만 있으면 건강보험 재정을 운영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다. 그에 맞게 보험료율이나 국고 지원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같은 당 김승희 의원도 “노인 인구는 계속 증가한다. 올해부터 적자다”며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얘기해야 한다. 단기성 보험이기 때문에 10조원만 있으면 된다, 잘하고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말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건강보험 재정은 1778억원의 당기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건강보험 재정은 2011년부터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다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
건강보험 적자전환은 고령화 등으로 부담이 늘어난 데다 2017년 8월 환자가 전액 부담했던 비급여 항목을 급여화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 케어) 본격화, 지난해 7월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등에 따라 예고됐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6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7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9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0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6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7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9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0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 논란에 최휘영 “생각해 본적 없어”
국회의장 도전 조정식, 정무특보 사퇴…李 “함께해줘서 감사”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