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6·25전사자 유해발굴 18일 시작…“남북 공동발굴 협의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7 12:18
2019년 3월 17일 12시 18분
입력
2019-03-17 12:16
2019년 3월 17일 1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18일 파주·양평·화천 제보지역서 첫 발굴
25일부터 20사단·39사단 장병 100여명 투입
4월부터 시작하기로 했지만 발굴단 구성 안 돼
국방부 "南명단 北에 보내…아직까지 답변 없어"
국방부가 오는 18일부터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남북이 합의한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 공동 유해발굴은 아직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이날 “올해 유해발굴은 6·25전사자 400여 구 발굴을 목표로 11월까지 8개월 동안 55개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30여개 사·여단 장병 10만 여명(연인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첫 발굴은 경기도 파주와 양평, 강원도 화천 등 제보지역 5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지역주민과 참전용사의 증언, 과거 전투기록 선행 탐사·조사활동 등을 근거로 이들 지역에서 유해발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국유단은 지난해 제보 받은 65곳에서 34구의 유해를 발굴한 만큼, 올해에도 제보지역 26곳에서 집중적으로 유해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오는 25일부터는 20사단과 39사단 등 야전부대 장병들이 지역별로 100여 명씩 투입돼 발굴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유단은 국민의 적극적인 DNA 시료채취 참여와 유해소재 제보를 위해 제주 지역을 비롯한 5개 지역에서 참전용사 증언청취·사업설명회를 갖고, 찾아가는 사진·유품 전시회도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다만 지난해 남북이 합의한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일대 유해 발굴은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은 지난해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서 대령급을 책임자로 각각 5명씩 유해발굴 공동조사 및 현장지휘조를 구성하고, 발굴단은 각각 80~100명 정도로 해서 2월 말까지 명단을 상호 통보하기로 했다.
또 공동 발굴단이 구성되면 오는 4월1일부터 10월1일까지 본격적으로 유해발굴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남북은 지난해 사전작업 일환으로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지뢰를 제거하고, 군사분계선(MDL)을 관통하는 폭 12m, 길이 1.7㎞의 비포장 전술도로를 연결했다.
그러나 북한이 공동유해발굴단 명단 통보시한이 지난 현재까지도 답변을 주지 않으면서 유해발굴단 구성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남북 공동유해발굴단 구성을 위한 남측 명단을 북측에 보냈고, 북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남북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8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9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10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8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9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10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월요일 저녁 수도권·강원·충남 비…최대 10㎜ 안팎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방탄유리 갖춘 연회장 있어야”
中, 자국 첨단기술 기업에 “승인 없이 美 투자 받지 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