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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 ‘이준석 택시’ 타고 인천가는 까닭은?
뉴스1
업데이트
2019-02-21 07:07
2019년 2월 21일 07시 07분
입력
2019-02-21 07:05
2019년 2월 21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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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손다방’ 개최…민심 청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용산역 현대아이파크광장에서 진행된 ‘손다방에서 만납시다!’ 연동형비례대표제 홍보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2019.2.1/뉴스1 © News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1일 연동형비례대표제를 홍보하고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인천으로 향한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의 택시 차량에 탑승할 예정이다. 이 최고위원은 택시신규채용자과정을 수료한 후 직접 택시영업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이날 인천공항 제1터미널 대기장에서 손다방 행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필요성을 설명하는 동시에 민심의 바로미터인 택시기사들을 만나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바른미래당은 그동안 선거제 개혁을 위한 손다방을 운영하고 전국 각지를 돌며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카풀서비스 도입 논의에 따른 카풀업체와 택시업계 간 갈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택시기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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