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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특사에 ‘정치인 포함’…반대 51.3% vs 찬성 42.2%
뉴스1
업데이트
2019-02-18 15:02
2019년 2월 18일 15시 02분
입력
2019-02-18 15:01
2019년 2월 18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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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리얼미터 제공)© 뉴스1
국민 가운데 절반은 3·1절 특별사면에 정치인을 포함시키는데 반대하는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3·1절 특사에 정치인이 포함되는데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반대 의견이 51.3%로 찬성(42.2%)보다 9.1%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5%였다.
‘반대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26.1%, ‘매우 반대한다’는 25.2%였고 ‘찬성하는 편’은 21.3%, ‘매우 찬성한다’는 20.9%였다.
세부 계층별로는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20대, 30대, 50대, 40대, 바른미래당과 민주당·자유한국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3·1절 특별사면 정치인 포함에 반대 여론이 우세하거나 대다수였다.
또한 중도층과 무당층에서도 반대가 50%를 넘었다.
반면, 광주·전라에선 찬성 여론이 58.5%에 달했으며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60대 이상층, 정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선 찬반양론이 팽팽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7.0%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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