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TK 찾은 황교안 전 총리 “아들 병역 특혜, 있으면 찾아보라”
뉴스1
업데이트
2019-02-08 16:24
2019년 2월 8일 16시 24분
입력
2019-02-08 14:37
2019년 2월 8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유한국당 대표에 출마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8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환영 인파 속에 묻혀 이동하고 있다. 2019.2.8/뉴스1 © News1
TK(대구·경북) 일부 보수층의 지지를 등에 업고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의 유력 당권 주자로 꼽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8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다.
황 전 총리의 이날 방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와 수구·보수정당의 지지세가 남아있는 대구지역의 표심을 자극해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황 전 총리를 맞은 서문시장의 분위기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유력 대선 주자들의 방문 상황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였다.
서문시장 상인연합회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일부 참석자들은 집권 여당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 참석자는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의 그릇된 행태를 견제할 수 있는 투사적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했고, 다른 참석자는 “정권을 되찾아서 경제를 살려달라”고 했다.
한 상인은 “집권 여당의 실정으로 한국당이 호기를 맞고 있는데도 한국당이 준비없이 대처하는 것 같다. 현재 논란이 되는 여당 실정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 강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황 전 총리는 “분열된 당을 통합해 정권을 바꾸는 정당이 되겠다”고 답했다.
황 전 총리가 방문하자 열렬한 환영 기류가 형성되기는 했지만 “시장 민심을 제대로 읽지 않은 의례적 방문”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황 전 총리 방문 상황을 처음부터 지켜본 시민 이모씨(48)는 “대권을 염두에 둔 보여주기식 행보일 뿐이다. (황 전 총리가) 당권을 잡을 수 있을지 몰라도 서민경제를 어떤 식으로 회생시키겠다는 대안적 발언을 내놓지 않아 실망했다”고 말했다.
한편 황 전 총리는 이날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 등 민감한 질문을 받자 구체적인 언급은 피한 채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그는 기자들이 아들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해 질문하자 “비리가 있으면 찾아보라. 전혀 없다. 잘못하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언론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대구ㆍ경북=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2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3
비타민도 과하면 독…몸이 보내는 ‘과다 섭취’ 신호 5가지[건강팩트체크]
4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5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6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7
“우리 딸 하늘나라로”…‘악뮤’ 신곡 댓글창, 잇단 사연 ‘눈물바다’
8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9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10
美 교포 윤여정 차남 “오스카 수상 어머니 자랑스러워…난 미국계 한국인”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9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2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3
비타민도 과하면 독…몸이 보내는 ‘과다 섭취’ 신호 5가지[건강팩트체크]
4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5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6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7
“우리 딸 하늘나라로”…‘악뮤’ 신곡 댓글창, 잇단 사연 ‘눈물바다’
8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9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10
美 교포 윤여정 차남 “오스카 수상 어머니 자랑스러워…난 미국계 한국인”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9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서울시장 후보 3인 “중도 확장” 장동혁 지도부와 차별화
정부 “호르무즈 韓선박 아직 고립… 통항 대비 점검은 마쳐”
‘전쟁 추경’ 26.2조 통과… 소득하위 70% 지원금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