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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농성’ 손학규 “정말 하기 싫지만 제 목숨 바칠 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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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0:02
2018년 12월 7일 10시 02분
입력
2018-12-07 09:58
2018년 12월 7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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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예산안 처리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거부하겠다는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한국당의 예산안 처리-선거제 개혁 연계합의 거부를 규탄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2018.12.6/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산안 처리에 반발,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이틀째 단식 농성중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7일 “저의 나이가 70세가 넘었다. 정말 단식하기 싫다”며 “그렇게 이제 제 목숨을 바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결의한 의지를 피력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덴더홀에서 거대양당 야합 규탄대회를 갖고 “양당의 예산안 의결은 그냥 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게 아니라 의회 민주주의의 중심을 잡는 연동형 비례대표를 거부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단식은 위험하다. 후유증도 크다며 미음이나 사과즙이라도 마시라고 청을 해 주셨다”며 “그러나 저의 목숨을 바치겠다고 나선 단식은 그대로 가겠다. 물만 먹고 필요하면 손가락에 소금 조금 찍어 먹고 견디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간곡히 호소한다”며 “문 대통령은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분이다. 그러나 제도의 개혁은 없었다. 제도 개혁없는 정권교체는 제왕적 통제의 연속”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왕적 통제를 걷어내고 참된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내각에 권한을 줘야 한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문 대통령과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거대양당의 야합, 민주주의 가로막는 이 경거망동을 막아내야 한다”며 “바른미래당은 비록 힘은 약하지만 국민 뜻을 등에 업고 앞으로 힘차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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