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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상공 ‘드론 4대’ 출현…시민들 제보 잇달아
뉴스1
업데이트
2018-11-16 10:12
2018년 11월 16일 10시 12분
입력
2018-11-16 10:09
2018년 11월 16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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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훈련 일환
청와대 경비대 근무교대식이 처음으로 11일 청와대 앞길에서 열리고 있다. 경비대는 국민 곁으로 다가가는 열린 청와대를 구현하고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20여분간 근무교대식을 일반에 공개한다. (대통령경호처 제공)
청와대 상공에 다수의 드론이 출현해 이를 보고 놀란 인근 주민들의 문의가 잇달았다. 이는 대통령경호처 훈련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오전 청와대 상공에 드론 4대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인근 주민들에게 포착됐다. 같은 시간에 헬리콥터 2대도 청와대 상공에 떠 의문을 더했다.
이는 대통령경호처 주관으로 청와대 경호훈련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경호상 이유로 구체적인 훈련상황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복수의 드론이 훈련에 사용된 것으로 미뤄 드론의 청와대 침입에 대비한 자체 FTX(야외기동훈련)를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통상 대통령경호처는 대통령 순방기간에 경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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