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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靑, 내년 봄 ‘해외 순방 선물 전시회’ 열고 대중에 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2 23:07
2018년 11월 12일 23시 07분
입력
2018-11-12 23:05
2018년 11월 12일 2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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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이 그간 해외 순방 중 정상들에게 받았던 선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통화에서 “내년 봄 정도에 지금까지 해외 방문 중 받았던 선물들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국 정상에게서 받은 선물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 달 유럽순방에서 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서 받은 올리브 나뭇가지와 비둘기 상, 묵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러시아에 방문했을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서 1800년대 만들어진 조선시대 칼을 선물받은 바 있다. 또 같은 해 12월 중국을 방문 했을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서 옥으로 만든 바둑판과 바둑알을 선물로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두바이 국왕이자 아랍에미리트(UAE) 총리를 겸하고 있는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막툼에게서 저서인 ‘행복과 긍정’ 책을 선물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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