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참총장의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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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0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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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18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김 총장은 병사들의 외출·외박 지역을 제한하는 ‘위수지역’ 개념을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에 “국방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계룡=뉴스1
#육참총장의 선서#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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