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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소년 전원 생환에 文 대통령 “국민 생명 지키는 국가 역할 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1 12:58
2018년 7월 11일 12시 58분
입력
2018-07-11 12:47
2018년 7월 11일 12시 4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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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태국 탐루앙 동굴에 2주 넘게 갇혀 있던 유소년 축구팀 13명이 전원 생환한 것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태국 소년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용감한 소년들과 헌신적인 코치, 세계에서 달려온 구조대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기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가 태국의 기적을 지켜봤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국가의 역할을 보았다. 태국 소년들과 국민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23일 태국 치앙라이주 북부 탐루앙 동굴을 탐험하다 고립된 유소년 축구단 소년 12명과 코치 1명이 10일 밤 전원 구조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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