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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북미회담 취소, 매우 유감…文정부 역할 커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5 10:18
2018년 5월 25일 10시 18분
입력
2018-05-25 10:13
2018년 5월 25일 10시 1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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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12일로 예정된 북미회담을 전격 취소한 것과 관련,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한국정부의 역할이 보다 커졌다”고 밝혔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반도 비핵화는 변함없는 목표이자 세계인들에 대한 약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미국과 북한은 이 목표(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할 책임과 약속을 이행할 의무가 있다”면서 “새로운 접촉 새로운 대화 등 새로운 노력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 인내심 단결”이라며 “한반도 비핵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시작이 반이다. 희망을 잃지 말자”고 덧붙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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