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원희룡 딸, 아빠 ‘호상’ 이어 SNS에 “칼 들고 복수하러 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5 14:41
2018년 5월 15일 14시 41분
입력
2018-05-15 13:03
2018년 5월 15일 1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희룡 후보의 딸로 추정되는 인물의 페이스북
제주도시자 재선에 도전하는 원희룡 후보의 딸이 아버지의 폭행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힌 가운데, 이번엔 딸이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
앞서 15일 원 후보의 딸은 원희룡 후보 페이스북에 "너무 속상해서 아빠 몰래 글을 올린다"라며 "짜고 치는 연기였다. 맞고도 왜 가만히 있냐는 분들. 제가 가서 똑같이 해드릴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가해자 분도 가족이 있고 귀한 아들딸 분들 다 있으실텐데 그 분이 다치시면 자녀 분도 똑같이 속상해 하실텐데 왜 저희 가족 생각은 안 하셨는지 정말 화가 난다"라고 토로했다.
특히 원 후보의 딸은 글 말미에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빠가 호상 당해야 할 텐데라는 생각이더군요"라며 "미워하셔도 좋으니 제발 목숨이나 신체만은 건드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 의아함을 들게 했다.
그가 언급한 \'호상\'의 의미는 복을 누리며 별다른 병치레 없이 천수를 누린 사람의 죽음을 일컫는 말이기 때문.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여기에 또 원 지사의 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격한 심경글을 올렸다. 원 지사는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원 후보의 장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울 아빠 건드리지 마라. XXX들아. 내가 계란하고 칼 들고 복수하러 간다"라고 글을 남겼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해당 글에 원희룡 후보 측은 "원 후보의 큰 딸이 원 후보의 페이스북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긴 게 맞다. 현재 큰 딸이 서울에 있어서 상황 파악이 아직 안된 모양이다. 현재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 후보는 14일 오후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포인트 토론회\' 도중 단상으로 뛰어 올라온 제2공한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김경배 부위원장에게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6
[오늘의 운세/7월 7일]
7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8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9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온 40대…붙잡히자 “커피 마시러”
10
“딸만 셋인데 상주는 남자여야 한다고”…고아성, 모친상 때 분통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8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6
[오늘의 운세/7월 7일]
7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8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9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온 40대…붙잡히자 “커피 마시러”
10
“딸만 셋인데 상주는 남자여야 한다고”…고아성, 모친상 때 분통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8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3년여 만에 다시 문 열었다
“나라에서 내 돈 지켜주니 베리 굿”…치매머니 공공신탁 첫 계약자 나왔다
韓 최초 ‘장수명 엔진’ 美-英 기술 없이 만든다… 무인기 등 탑재 예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