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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문재인 정부, 내년에 레임덕 올 수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8 13:27
2017년 12월 8일 13시 27분
입력
2017-12-08 13:12
2017년 12월 8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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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년에 (문재인 정부가) 레임덕에 들어갈 수 있는 시기다"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8일 cpbc라디오 \'열린세상 김혜영입니다"에서 "문재인 정부가 5~6개월 되었는데 그동안에 벌인 여러 가지 좌파적인 정책이라든지 정치들을 볼 때 내년은 더 심해진다고 생각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지방선거에 실패했을 그때부터 김이 빠지는 것이고, 혹은 잘 치러내더라도 내년이 넘어가면 시기적으로 봐서도 레임덕에 들어갈 수 있는 시기라는 말이다"라고 봤다.
이어 "아마 내년에 자신들이 생각하는 좌파 세상을 위한 그것이 극에 달하지 않을까"라며 "그래서 대단히 거기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감하고 대범한 원내대표가 필요하고 저는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전날 한 의원은 오는 12일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설 이른바 중도파의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한 의원은 친박계 홍문종 의원과 유기준 의원, 홍준표 대표 측 지지를 받고 있는 김성태 의원과 맞붙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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