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남재준 “가슴 찢어진다, 민주주의 수호 찬사는 커녕 스스로 목숨 끊는 현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8 13:51
2017년 11월 8일 13시 51분
입력
2017-11-08 13:27
2017년 11월 8일 13시 2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의혹을 받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73)이 8일 검찰에 출두하면서 “국정원 직원들은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마지막 보루이자 최후의 전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12시55분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남 전 원장은 취재진 앞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그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해 찬사 받지 못할 망정 수사받다가 스스로 목숨끊는 이러한 참담한 현실에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 빌어서 (변창훈 검사 등)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한 뒤 취재진을 뿌리치며 조사실로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국정원이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부터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지기 전까지 국가 예산인 특수활동비에서 매달 5000만원 또는 1억원씩 모두 수십억원의 현금을 청와대에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남 전 원장이 국정원장(2013년 3월~2014년 5월)으로 재직하면서 40억~50억원가량의 특수활동비가 청와대에 상납되는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남 전 원장을 상대로 상납 과정을 보고받거나 지시했는지, 청와대로부터 별도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4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5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6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7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8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9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10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4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5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6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7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8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9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10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민석, 총리공관서 당원 행사” 경찰 고발
‘선거법 위반’ 손현보 목사 1심 징역형 집유
“어제도 갔는데”…‘세계과자점’ 과자·약 밀수한 12곳 적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