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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사드 4기 추가 배치, 안보위협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감안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30 14:54
2017년 7월 30일 14시 54분
입력
2017-07-30 14:47
2017년 7월 30일 14시 4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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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임시 배치를 결정과 관련, “정치권은 이견이나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는 발언을 하는 것보다는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미동맹 차원에서라도 사드를 임시 배치하겠다는 정부의 결정을 이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입장이 ‘오락가락’한다는 비판에 대해 그는“북한의 전략적 도발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 안보의 위협이 매우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간 전략적 억제력 강화 협의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안 마련, 사드의 잔여 발사대 추가 배치를 지시한 것 등은 시의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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