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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이준서 ‘조작 지시 안했다’, 모르쇠 전략 펴도 구속 영장 시간문제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5 11:02
2017년 7월 5일 11시 02분
입력
2017-07-05 11:01
2017년 7월 5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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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 조작 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재차 공모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구속 영장은 시간문제 꼴”이라고 주장했다.
신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이준서 ‘조작 지시 안했다’ 3차 소환, 모르쇠 전략을 펴도 구속 프레임에 걸린 꼴”이라며 이같이 썼다.
이어 “권력이 부정을 덮는 시대는 갔고 부정이 사라지지도 묻히지도 않는 시대다. 감춘다고 감춰진다면 착각의 극치 꼴이고 죄만 키우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이 전 최고위원은 4일 검찰에 재소환돼 12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그는 당원 이유미 씨(구속)의 범행에 공모한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이 씨로부터 조작된 제보를 넘겨받아 공명선거추진단 관계자들에게 건넨 혐의다.
검찰은 지난 3일 오전에도 이 전 최고위원을 불러 17시간 넘게 조사를 했다. 검찰은 5일 오후에도 이 전 최고위원을 3번째 소환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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