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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문준용 입사, 동료 증언 조작’, 국민조작당으로 낙인 찍힌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6 17:47
2017년 6월 26일 17시 47분
입력
2017-06-26 17:28
2017년 6월 26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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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문준용 입사, 동료 증언 조작’, 국민조작당으로 낙인 찍힌 꼴”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6일 “국민의당 ‘문준용 입사, 동료 증언 조작’ 하루아침에 국민의당이 ‘국민조작당’으로 낙인찍힌 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문준용 씨에 대한 사과는 당연하지만 가장 아파했을 김정숙 여사께도 사과하라”며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 못할 메주당으로 전락한 꼴”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앞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들인 문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에 개입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것은 허위라며 공식사과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이 지난 5월5일 준용씨의 미국 파슨스스쿨 동료 증인의 증언으로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을 언론에 발표했지만 당시 (증거였던) 카카오톡 캡처 화면과 녹음파일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본의 아니게 국민 여러분께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혼란을 드려서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죄송하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준용씨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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