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태경 “이혜훈 대표 잘 모시고 바른정당 우뚝 세우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6 17:37
2017년 6월 26일 17시 37분
입력
2017-06-26 17:23
2017년 6월 26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하태경 의원 소셜미디어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이 26일 당 대표로 선출된 가운데 당 대표 경선에서 2위를 기록한 하태경 의원이 “이혜훈 대표를 잘 모시고 바른정당을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전 2위 하태경…바른정당, 차세대 보수 리더 각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바른정당 당 대표 경선 여론조사에서는 1등을 했지만 당원투표에서 부족하여 이혜훈 후보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2등을 했다”며 “경선 기간 보여준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앞으로 이혜훈 대표님 잘 모시고 젊은 보수 바른정당 우뚝 세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바른정당은 5차례에 걸친 권역별 토론회 후 진행된 당원 투표 70%(책임당원 50%, 일반당원 2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 30%를 합산해 26일 지도부(당 대표 1인·최고위원 3인)를 선출했다.
최종 합산 결과 이혜훈 의원은 1만6809표(36.9%)를 득표, 1위를 차지해 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어 하태경 의원이 1만5085표(33.1%), 정운천 의원은 8011표(17.6%), 김영우 의원은 5701표(12.5%)로 2~4위를 기록해 최고위원이 됐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법사위장 후보, 박주민-이언주-전현희 등 강경파 거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충북 4선’ 이종배, 與 원내대표 출마 선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국민 박탈감 상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