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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김이수·김동연·강경화, 적어도 한 명은 낙마 예감 1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7 10:34
2017년 6월 7일 10시 34분
입력
2017-06-07 10:21
2017년 6월 7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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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총재 트위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7일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 “적어도 한명은 청문회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김이수·김동연·강경화 검증, 슈퍼 수요일 아니라 블랙 수요일 꼴이고 빨간 장미 아니라 레드카드 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청문회 인사 세 명중 한 명이라도 낙마시키지 못한다면 한국당은 스스로 해체될 꼴”이라며 “적어도 한명은 청문회에서 탈락할 것 같은 예감은 100% 공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인사청문회가 열린 이날을 문재인 정부 초기 인사의 분수령이 될 ‘슈퍼 수요일’이라고 부르고 있다.
강 후보자는 위장전입, 건강보험 혜택 논란,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이 불거진 상태라 야당의 검증 공세가 집중될 전망이다.
김이수 후보자에 대해서는 군 법무관 시절 시민군을 버스에 태운 운전사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등 5·18 민주화운동 참여자 처벌에 가담했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한다는 점, 장남의 부동산 투기 의혹, 상습 교통법규 위반 등이 쟁점이다.
김동연 후보자에 대해서도 현역 입대 회피와 모친 명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이 제기돼 있다.
박진범 동아닷컴 기자 eurobe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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