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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구설 난무 김기정 사의표명 적절, 나머지 비록(祕錄)행정관도 결단 내려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5 16:30
2017년 6월 5일 16시 30분
입력
2017-06-05 16:01
2017년 6월 5일 16시 0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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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김기정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5일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나머지 비록 (祕錄·숨겨져 있던 비밀스러운 기록) 행정관들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구설이 난무하던 청와대 안보실차장의 사의 표명은 적절하다"며 "나머지 비록 행정관들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기에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리셔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답게 하셔야 성공한다”라고 글을 올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김 2차장은 업무과중으로 인한 급격한 건강악화와 시중에 도는 구설 등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오늘 사의를 표명했다. 현재 병원에 있다”고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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