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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文대통령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 지시, ‘스승의 날’ 바람직한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5 16:36
2017년 5월 15일 16시 36분
입력
2017-05-15 15:25
2017년 5월 15일 15시 2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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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창원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스승의 날인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숨진 단원고 기간제 교사 김초원·이지혜 씨의 순직 인정 절차를 밟으라고 업무지시한 것과 관련, “스승의 날 가장 바람직한 선물”이라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文대통령, ‘세월호 참사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지시”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표 의원은 “고맙다”면서 “국민과의 약속 이행, 스승의 날 가장 바람직한 선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기간제 교사 2인의 순직을 인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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