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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측 “‘3자 단일화’ 반대 뜻 분명히 해”…박범계 “진검승부 시작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5 10:31
2017년 4월 25일 10시 31분
입력
2017-04-25 10:29
2017년 4월 25일 10시 2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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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범계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25일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3자 단일화 가능성과 관련, “이제 진검승부가 시작되나”라면서 “깨어있는 시민들이어! 우리 할 일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범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좌파패권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3자 후보단일화를 포함한 모든 대책을 강구. 유승민은 이를 지켜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결과에 대해 “유승민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만 좌파 패권세력(문재인 후보)의 집권을 저지하기 위해 3자 단일화를 포함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유 후보는 그 과정을 지켜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승민 캠프 측은 이날 유 후보 개인 소셜미디어에 “유승민 후보는 의원총회에서 3자 후보단일화에 대해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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