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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슨호 이번엔 진짜온다…美 부통령 “수일 내 동해 도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2 17:42
2017년 4월 22일 17시 42분
입력
2017-04-22 17:36
2017년 4월 22일 17시 3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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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에 대응키 위해 한반도로 이동 중인 미군 핵 항공모함 칼 빈슨호가 수일 내에 동해에 도착한다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2일 밝혔다.
칼빈슨호가 북한군 창건일인 25일에 기해 한반도 인근으로 진입할 것이라는 미군 관계자의 전언을 확인한 셈이다.
호주를 찾은 펜스 부통령은 말콤 턴불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칼빈슨호 전단이 이달 말일 전까지, 단 며칠 만에 동해에 자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칼빈슨호는 다음 주 초 쯤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8일 칼빈슨호가 한반도로 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항모는 처음부터 호주와의 연합훈련을 끝낸 뒤 이달 말까지 한반도로 이동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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