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남인순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 다녀와…영원히 기억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1 09:31
2017년 4월 11일 09시 31분
입력
2017-04-11 09:29
2017년 4월 11일 09시 2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남인순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별이 된 단원고의 아이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며칠 뒤면 세월호 3주기가 다가온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남 의원은 “벚꽃이 활짝 피는 사 월의 화창한 봄날, 그 날의 참사가 없었다면 이를 함께 만끽하였을 단원고의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떠올라 되려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프로젝트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육필시 전시회 개회식에 다녀왔다”면서 “이제는 별이 된 단원고의 아이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왔다”며 “이제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모두 어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
동덕여대 ‘동덕대’ 되나…남녀공학 대비 교명 변경 추진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