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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일꾼들’ 이특 “엑소, 창문 닦는 직업 추천” 이유보니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8 17:13
2017년 3월 28일 17시 13분
입력
2017-03-28 17:09
2017년 3월 28일 17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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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28일 자신이 출연하는 ‘독한일꾼들’에 후배그룹 ‘엑소’를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특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독한일꾼들’ 제작발표회에서 초대하고 싶은 출연자로 후배가수 엑소를 꼽았다.
이특은 “직업이 다양하지 않냐”면서 “엑소에게 KBS 창문 닦는 직업을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특은 “(엑소가) 반짝이게 만들어줄 것 같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이각경 아나운서는 “꼭 아나운서실 창문을 부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독한일꾼들’ 제작발표회에서 이특은 “방송을 많이 하다보니까 모자·마스크를 써도 (사람들이) 많이 알아 보신다”면서 “변장하고 나니까, 못 알아봐주셔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특은 “제작진이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랑 태어나고 싶냐’고 해서 ‘정우성이나 원빈처럼 멋있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실망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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