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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세월호 인양 감개무량, 진실 낱낱이 규명돼야…이젠 반대 안 해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3 15:58
2017년 3월 23일 15시 58분
입력
2017-03-23 15:44
2017년 3월 23일 15시 44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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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세월호 인양 감개무량, 진실 낱낱이 규명돼야…이젠 반대 안 해 ”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김진태 의원은 23일 2014년 침몰한 세월호가 인양 작업을 통해 수면위로 떠오른 것과 관련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충북 청주시 CJB 청주방송에서 열린 ‘2017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 토론’을 마친 뒤 세월호 인양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이것으로 모든 게 밝혀지고 논란이 종식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진태 의원은 과거 세월호 인양을 반대했던 것과 관련 “처음엔 인양에 대해 신중한 의견도 낸 적이 있지만 이제는 아니다”며 “이 마당에 와서 그럴 것이 뭐가 있겠나”라고 했다.
이어 “정말 낱낱이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며 “인양 작업에서 또 다른 사고나 희생자가 나오질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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