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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세월호 인양 비용’ 거론하며 지연시킨 세력, 사죄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3 09:12
2017년 3월 23일 09시 12분
입력
2017-03-23 08:40
2017년 3월 23일 08시 4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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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광온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세월호 본인양이 진행 중인 23일 “세월호 특조위를 방해하고 반대했던, 비용문제를 거론하며 인양을 지연시킨 세력은 떠오른 세월호 앞에 지금이라도 사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광온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수부 대변인실) 세월호 인양 현황 공지 ㅡ 현재(오전 8시 기준) 세월호와 바지선간 1차 고박을 위해 작업인부 세월호 선체 위에서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책정된 세월호 인양 관련 예산은 총 1020억 원이다.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와의 계약액 총 916억 원 ▲선체 보관장소 확보 10억 원 ▲보험료 23억 원 ▲인양한 선체 관리 40억 원 ▲기타 운영비 30억 원이 투입됐다.
세월호 인양 비용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세월호를 인양하는데 국가예산이 얼마가 들어가는지는 세금 내는 국민으로 알 권리(dpfe****)”라는 의견과 “ 비용이 무슨 상관인 걸까(aunj****)”라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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