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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월호 시험인양에 “침몰 무려 1072일 만…온전한 인양 바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2 14:59
2017년 3월 22일 14시 59분
입력
2017-03-22 10:47
2017년 3월 22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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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세월호 인양작업과 관련, “아홉 명의 미수습자들을 온전히 품고 성공적으로 인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 대변인은 “세월호 침몰 무려 1072일 만의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참사가 벌어진지 꼬박 3년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파면당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조사가 마무리된 오늘, 세월호 인양이 시도되는 모습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심경은 복잡하기만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월호가 인양되면 선체조사는 물론 참사가 벌어진 원인에서부터 생존자 구조, 사망자 수습, 인양업체 선정의 배경과 과정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밝혀야할 진실’은 바로 세월호에 있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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