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오늘 탄핵심판 선고’ 신동욱 “박근혜 대통령 운명의 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0 10:18
2017년 3월 10일 10시 18분
입력
2017-03-10 08:15
2017년 3월 10일 0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신동욱 총재 SNS 캡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10일 오전에 열리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 대통령의 운명의 날이 밝았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운명의 날\' 밝았고 우리에겐 ‘결전의 날’ 밝았다”고 밝혔다.
이어 “태극기 동지들이여 일어나라, 태극기 동지들이여 깨어나라, 탄핵농단은 태극기 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총재는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의 뜻, 임전무퇴 정신으로 싸워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시작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