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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남 피살’ 신동욱 “미사일보다 무서운 인권도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5 09:05
2017년 2월 15일 09시 05분
입력
2017-02-15 08:10
2017년 2월 15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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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북한 김정은의 3대 세습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이복 형 김정남으로 여겨지는 인물이 피살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무서운 인권도발”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정남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신원 미상의 여자 2명에 의해 독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동욱 총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 김정남 독침 피살은 탄도미사일 100발 쏜 것보다도 무서운 ‘인권도발’이고 ‘생명도발’이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은 직격탄 맞고 안희정은 유탄 맞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방어막만 키워줬다. 김정은 예측불허 도발은 ‘태극기 뭉치면 살고 촛불 흩어지면 산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경찰은 “독침을 맞은 남자가 현지(푸트라자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정확한 사인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향 동아닷컴 수습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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