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최순실 특검 소환 불응…작년까진 국정농단, 새해부턴 특검농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30 14:06
2017년 1월 30일 14시 06분
입력
2017-01-30 12:04
2017년 1월 30일 1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순실 특검 소환 불응
사진=신동욱 트위터 캡처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30일 ‘비선실세’ 최순실 씨(61·구속기소)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소환에 불응한 것에 대해 “새해부터 특검농단”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특검 소환통보에 최순실은 강압수사를 주장하며 거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특검팀은 최 씨를 상대로 뇌물 수수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이날 오전 11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최 씨 측은 특검의 강압수사에 대한 발표를 납득할 수 없다는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다.
신 총재는 이에 대해 “강압수사가 아니라 구치소에서 신년 점을 봤겠지”라며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무당굿 40년이면 점 정도는 스스로 보는 것 아닌가”라고 비꼬았다.
이어 “최순실의 두 얼굴은 작년까진 국정농단, 새해부턴 특검농단이다”라고 비판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서 자녀 출산한 무주택가구 월 30만원 지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군, 라파 관할 남부사령부서 전쟁지속계획 승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 전국 비 내려…주말 동안 이어진 더위 한풀 꺾일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