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선 출마’ 선언 이인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가 이익? 文 주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6 09:05
2017년 1월 16일 09시 05분
입력
2017-01-16 08:37
2017년 1월 16일 08시 3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인제/동아일보DB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6일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와 관련해 “북의 핵질주로 안보위기가 폭발 직전인데 이 무슨 한가한 소리인가”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전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가 우리에 이익이라고? 문재인의 주장”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북의 핵질주로 안보위기가 폭발 직전인데 이 무슨 한가한 소리인가”라면서 “그 사업으로 매년 1억5000만 달러 현금이 김정은에게 들어간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엔의 제재가 막바지인 상황에서 그게 할 소리인가”라고 일갈했다.
한편,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19대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저 자신부터 피와 땀과 눈물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독한 가난’ 밈 확산…“유머인가 우월감인가” [e글e글]
내년 정책금융 252조 푼다…반도체 등 5대 첨단산업에 150조
金총리 “개인정보 유출 징벌적 과징금 신속 추진…매출 10%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