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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육영재단 폭력사태 현장에 정호성-이재만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1 16:18
2017년 1월 11일 16시 18분
입력
2017-01-10 20:15
2017년 1월 10일 20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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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이자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증언자에 의하면 (지난 2007년 벌어진 육영재단 폭력사태 현장에) 이춘상, 정호성, 이재만 씨가 왔다고 돼 있다”고 말했다.
10일 MBN 보도에 따르면 신동욱 총재는 “육영재단 폭력사태의 핵심당사자”라는 익명의 증언자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동욱 총재는 ‘직접 현장에서 (정호성, 이재만 씨를) 보셨다는 건가’라는 물음에 “그 분이 핵심 당사자”라고 답했다.
한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검팀은 9일 오후 2시 신동욱 총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육영재단의 재산 형성 과정 등을 조사한 뒤 5시간 반만인 오후 7시 반쯤 집으로 돌려보냈다.
특검팀 관계자는 신동욱 총재와 관련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이번 조사는 육영재단 재산 형성과 관련한 의혹에 한정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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