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외수 “공개수배 우병우, 잠적한 걸 보면 ‘죄 인정한다’는 뜻”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2 19:38
2016년 12월 12일 19시 38분
입력
2016-12-12 19:35
2016년 12월 12일 19시 3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외수 소셜미디어 캡처
이외수 작가는 12일 잠적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겨냥해 “자신의 죄를 인정한다는 뜻”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외수 작가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현상 붙은 사나이 우병우”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작가는 “(우병우 전 수석 수배) 상금은 도합 1300만원”이라면서 “잠적한 걸 보면 자신의 죄를 인정한다는 뜻인데”라고 적었다.
한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가족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 지난달 27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출석요구서가 처음 송달된 기점으로 보면 우병우 전 수석은 자취를 감춘 지 16일째다.
이에 정치권과 누리꾼들은 현상금을 내거는 등 ‘우병우 찾기’에 나서고 있다. 처음 ‘우병우 현상금’을 제안한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의원은 12일 현상금 펀딩 계좌도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전재수에 4000만 원-명품시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