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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국민보다 본인 위로하기 바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4 14:01
2016년 11월 4일 14시 01분
입력
2016-11-04 11:23
2016년 11월 4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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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내용에 대해 “본인 위로하기 바빴다”고 비난했다.
사진=동아DB
정청래 전 의원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날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국민의 고통은 추상어로 자신의 고통은 구체적 언어였다. 국민을 어떻게 위로할 것인지는 빠졌고 본인 위로하기 바빴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동안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무시 불통정권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사과는 없었다. 이번 건만 잘못이라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은 대통령 불인정인데 계속 대통령 하겠다고. 대통령 리더쉽 공백이 국정공백의 핵심이고 혼란인데 본인 지지율 추락과 하야 시위가 혼란의 핵심으로 착각”이라며 “경제안보위기는 본인의 무능이 원인인데 또 북한 탓만. 착각은 커트라인이 없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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