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위기의 정국 구원투수 김병준은 누구? ‘참여정부 노무현의 책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2 12:05
2016년 11월 2일 12시 05분
입력
2016-11-02 11:48
2016년 11월 2일 11시 4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2일 신임 총리후보자로 내정된 김병준(62) 국민대 교수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 브레인이었다.
1954년 경북 고령 출신인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대구상고, 영남대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대 정치학 석사, 미 델라웨어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국내로 돌아와 국민대 정책학전공 교수로 임용됐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정책특별보좌관 겸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을 거쳐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참여정부시절 국정운영 철학을 가장 깊게 공유하는 참모 중 한 명으로, '노무현의 책사'로도 불렸다.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은 김 내정자가 1994년 노 전 대통령이 세운 지방자치실무연구소의 소장을 맡으면서 시작됐다.
이 후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정책자문단장을 맡았고 참여정부 출범 후 대통령직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지방분권' 철학을 펼친 인물이다.
2004년 6월에는 청와대 정책실장에 임명돼 2006년 5월까지 2년간 대통령 옆에서 참여정부의 정책 브레인이자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2006년 초에는 이해찬 총리 후임을 놓고 한명숙 총리와 함께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펼치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후에는 대학으로 돌아갔으나 이후에도 총리 하마평에 오르기까지 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 후보자에 대해 "저명한 행정학 교수로서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교육부총리를 역임하는 등 학문적 식견과 국정 경험을 두루 겸비하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2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3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4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7
“모멸감” “독단” 당내 반발에…정청래 “합당, 당원 뜻 묻겠다”
8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9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10
‘무력-관세’ 일단 멈춘 트럼프, 골든돔 배치-광물 채굴권 요구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9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10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2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3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4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7
“모멸감” “독단” 당내 반발에…정청래 “합당, 당원 뜻 묻겠다”
8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9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10
‘무력-관세’ 일단 멈춘 트럼프, 골든돔 배치-광물 채굴권 요구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9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10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동아광장/정원수]‘9.99 대통령’과 너무 다른 ‘與 검찰개혁 조급증’
현대차 “아틀라스 상용화”에… 노조 “합의 없이 단 1대도 못들어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