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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24일 청와대서 장·차관 워크숍 주재…취임후 두번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20 14:40
2016년 9월 20일 14시 40분
입력
2016-09-20 12:03
2016년 9월 20일 12시 03분
장택동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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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정부 부처 장·차관, 처·청장 등과 ‘2016년 장·차관 워크숍’을 연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북한 5차 핵실험 이후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선 북핵 및 안보 현실과 대응 자세, 경제 재도약과 성장 동력, 향후 국정 운영 전략 등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워크숍은 북핵 위기의 엄중한 상황과 경제 위기 속에서 국론을 결집하고, 국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내각 팀워크 강화로 국정 추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장·차관 워크숍을 여는 것은 취임 직후인 2013년 3월 16일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워크숍에서는 정부 운영 4대 원칙으로는 △국민 중심 행정 △부처 간 칸막이 철폐 △현장 중심 정책 피드백 시스템 정착 △공직기강 확립이 제시됐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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