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우병우 거취 관련 입장에…더민주 “국민 뜻 이렇게 무시해도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30 16:46
2016년 8월 30일 16시 46분
입력
2016-08-30 14:42
2016년 8월 30일 14시 42분
황지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靑 우병우 거취 관련 입장에…더민주 “국민 뜻 이렇게 무시해도 되나”
우병우.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가 30일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에 “달라진 게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뜻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느냐”며 “해임하거나 사퇴하거나 양자택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민주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기 대변인은 청와대가 우 수석의 거취에 대해 달라진 게 없다는 입장을 또 한 번 고수한 것에 대해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며 “국민의 뜻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가? 이렇게 오만해도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사퇴를 언급하며 “특별감찰관은 사퇴했는데 감찰대상자는 현직에 남아있어도 되느냐”며 이는 “몰염치를 넘어 국기를 흔드는 행태”, “공직 사회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행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석수 특감에 대한 검찰수사가 시작되면서 특별감찰관 제도는 무너졌다. 대통령께서 만든 제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려했던 대로 검찰은 ‘알아서 기는 눈치 보기 수사’를 시작했다”며 권력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석수 감찰관은 탈탈 털어가면서, 핵심 피의자인 우 수석 자택과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빼먹었다”고 지적 했다.
이어 “페이퍼 컴퍼니에 대한 ‘보여주기 식 압수수색 쇼’만 했을 뿐”이라는 주장을 편 기 대변인은 “검찰로서도 ‘목을 걸지 않고서는’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다는 걸 알지만, 이제는 동정심마저 아까울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기 대변인은 “모든 것이 현직 민정수석 수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든 청와대와 권력의 장막 뒤에 숨어있는 우 수석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며 “대통령께서 해임하거나, 아니면 우 수석이 스스로 물러나거나 ‘양자택일’뿐이다. 선택해야 한다”고 우 수석의 사퇴를 촉구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7
“조국 때문에 울산까지 판 꼬였다”…민주당 고민은? [법정모독 UP & DOWN]
8
[속보]전한길 구속영장 기각…法 “증거인멸-도망 염려 없어”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미스 이란 주장 반박한 외교부 “인도적 지원 전용 가능성 없다”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8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7
“조국 때문에 울산까지 판 꼬였다”…민주당 고민은? [법정모독 UP & DOWN]
8
[속보]전한길 구속영장 기각…法 “증거인멸-도망 염려 없어”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미스 이란 주장 반박한 외교부 “인도적 지원 전용 가능성 없다”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8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초해경 ‘수색 유공자’ 포상…배우 하재숙 남편도 포함
“주운 돈 반납하라”…中 아파트 현금 1억 투척, 거리 아수라장
[동아광장/정원수]트럼프도 아직 못한 ‘퇴임 후 사법리스크’ 지우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