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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문재인, 정의화 국회의장과 비공개 회동…선거구획정 합의 볼까? 관심↑
동아닷컴
입력
2015-11-09 15:07
2015년 11월 9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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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문재인, 정의화 국회의장과 비공개 회동…선거구획정 합의 볼까? 관심↑
정의화 국회의장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초청해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
9일 여야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 의장의 초청으로 비공개 면담을 가진다. 이번 회동은 이달 초에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급한 정국 현안인 국회의원선거구 획정 문제를 비롯해 야당의 국회 복귀에 따른 정기국회 의사일정 협의 등에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회동에선 본회의 등 정기국회 의사일정 논의와 함께 여야간 입장차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선거구획정 문제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독립기구인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내년 총선 선거구획정 기준과 국회의원 정수를 10일까지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여야는 합의를 보지 못한 상태다.
김무성 문재인. 사진=김무성 문재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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