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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방침에 쓴소리…“집필자 복면 써선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6 16:10
2015년 11월 6일 16시 10분
입력
2015-11-06 16:08
2015년 11월 6일 16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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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이종걸, 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방침에 쓴소리…“집필자 복면 써선 안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방침에 쓴소리를 했다.
이 원내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사교과서 집필 작업은 ‘복면가왕’을 뽑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집필자들은 복면을 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국사편찬위원회의 ‘집필진 비공개 방침’을 얼굴을 숨긴 채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빗대어 꼬집은 것이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복면가왕은 일체의 편견을 버리고 노래 실력만을 가리기 위해 복면을 쓴다”며 “역사교과서 집필자들은 국민을 속이기 위한 복면을 쓰려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학자로서의 양심이 있다면 반대의견과 논쟁하고 승복시켜야 한다. 복면 속으로 숨어서 학계를 속이고 학생과 국민 속여서는 안 된다”며 “역사교과서 집필진 구성을 반드시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사편찬위원회의 ‘비공개 방침’에도 5일부터 시작된 국정교과서 집필진 구성은 난항을 겪고 있다.
진보 성향 역사학자는 ‘섣불리 참여했다가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며 참여를 거부하고 있고, 보수 성향 학자들은 ‘괜한 오해를 받는 게 싫다’며 고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6일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집필진에서 자진 사퇴함에 따라 국정교과서 집필진 구성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걸 교과서 집필진.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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