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젠 한미일 공조 중심축 강화… 訪中성과 내실 다져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04 09:35
2015년 9월 4일 09시 35분
입력
2015-09-04 03:00
2015년 9월 4일 03시 00분
장원재 논설위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朴대통령 中전승절 참석]朴대통령 新외교전략 과제
펑리위안 여사 옆에서 오찬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 기념행사 직후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오찬 리셉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박 대통령, 펑 여사, 시 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베이징=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의선 “80년 위대한 여정 기아, 100년 미래 도전”
당뇨병 앓는 사람, ‘돌연 심장사‘ 위험 4~7배 높다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
창 닫기
장원재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