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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 北, 내일(22일) 오후 5시 이후 추가 도발 가능성 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21 11:37
2015년 8월 21일 11시 37분
입력
2015-08-21 11:31
2015년 8월 21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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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
동아일보 자료 사진.
한민구 국방장관이 21일 "북한이 22일 오후 5시 이후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8시 화상으로 전군작전지휘관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은 총이나 포격 등의 총체적 도발 뿐만 아니라 우리가 대응하지 못하게 교묘하게 다양한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작전사령관에 예의주시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은 20일 포격도발을 한 이후인 오후 4시 50분쯤 우리 측에 보낸 전통문을 통해 "48시간 안에 확성기를 철거하지 않으면 군사행동을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이 통보한 48시간은 22일 오후 5시다. 우리 군은 현재로서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또 군은 21일 새벽 대북 방송을 예정대로 실시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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