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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임 비서실장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발탁…국제관계와 남북관계 밝아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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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16:05
2015년 2월 27일 16시 05분
입력
2015-02-27 16:02
2015년 2월 27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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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임 비서실장 이병기. 사진=동아일보 DB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발탁…국제관계와 남북관계 밝아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신임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청와대 인선에는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의 후임으로 이병호 전 안기부(현 국정원) 2차장이 발탁됐으며,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김성우 현 대통령 사회문화특보가 기용됐다.
신설된 대통령 정무특보에는 주호영, 김재원,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임명됐다.
이병기 신임 비서실장은 8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와 주일본 대사, 국정원장 등을 거쳤다. 민 대변인은 국제관계와 남북관계에 밝은 점 등을 발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병기 신임 비서실장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직을 수행하게 된다.
청와대 비서실장 이병기 국정원장 이병호. 청와대 비서실장 이병기 국정원장 이병호. 청와대 비서실장 이병기 국정원장 이병호.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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