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중국-미얀마-호주 순방… 9일 출국 APEC-G20 회의 등 참석

이재명기자 입력 2014-11-03 03:00수정 2014-11-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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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다음 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를 위해 9일 출국해 17일 귀국한다.

박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주최국인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연다. 취임 이후 5번째 양국 정상회담이다. 이 기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안종범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은 2일 “G20 정상회의 기간 제1세션에서 ‘포용적 성장’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포용적 성장은 지난해 G20 정상회의 당시 박 대통령이 강조한 내용으로 시장의 경쟁질서 확립과 규제 개혁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기자 e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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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APEC#G20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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