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흰말채나무 지리산서 발견, 주로 북한지역 서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3:39
2014년 10월 17일 13시 39분
입력
2014-10-17 13:28
2014년 10월 17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흰말채나무가 지리산에서 발견됐다.
경남 진주의 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과 성환길 교수는 최근 지리산 반야봉 근처 계곡에서 약용식물을 탐사하던 중 흰말채나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일명 홍서목으로 불리는 흰말채나무는 북한의 함경도와 평안도 등지에서 야생하는 식물로 키 높이는 3m이며 꽃은 5~6월 황백색으로 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흰말채나무를 지리산에서 발견한 것은 처음으로 지리산의 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 것을 입증할 수 있다고 성 교수는 설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16세 미만 SNS 차단’ 내일부터 시행…세계 첫 규제
한은, 국채 1조5000억원 매입했지만…국채금리 연중 최고치
“출근길 롱패딩 챙기세요”…아침 최저 -6도 ‘강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