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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병기-이기권-김희정 청문보고서 채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0 03:53
2014년 7월 10일 03시 53분
입력
2014-07-10 03:00
2014년 7월 10일 03시 00분
홍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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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종섭 불가… 최경환은 보류”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9일 채택됐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병기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부적격 의견을 적시하면서도 청문보고서 채택에는 동의했다.
반면 국회 기획재정위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추가 답변서를 보고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이 정책 철학이 불명확하다며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새정치연합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보고서 채택 불가로 결론을 내렸다. 장관 후보자는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도 임명될 수 있지만 부처가 발의한 법안 처리 과정에서 야당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어려워 힘을 받을 수 없다.
홍정수 기자 hong@donga.com
#이병기
#인사청문회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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