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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후보 딸 글 논란…고승덕 “문용린 후보 배후 박성빈 의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11:23
2014년 6월 2일 11시 23분
입력
2014-06-02 11:17
2014년 6월 2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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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친딸 고희경(캔디 고) 씨 SNS 글에 대해 공작정치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고 후보는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시민께 죄송하다”며 “그동안 아픈 과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 후보는 “이번 사태로 인해 후보직을 사퇴하진 않겠다”고 밝힌 뒤 처가였던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측과 문용린 후보와의 야합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자의 배후세력으로 박성빈 씨를 지목하기도 했다.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 씨는 고 후보의 전처였던 박유아 씨의 오빠다.
앞서 문용린 후보자는 “고승덕 후보 친딸 고희경 씨의 외삼촌인 박태준 전 회장의 아들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고 소개한 뒤 “그는 ‘조카의 뜻과 가족이 생각하는 것이 다르지 않다. 잘 싸워달라’고 말했다”고 전한바 있다.
한편, 고승덕 딸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승덕 딸 글로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진흙탕”, “박성빈 씨가 문용린 후보 배후?”, “고승덕 딸 글 믿어야 하나? 박성빈 씨는 왜?”, “문용린 후보, 고승덕 딸 글과 박성빈 씨와의 관계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 (키워드 고승덕 딸 글, 박성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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