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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끝내 눈물…해경 해체 발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9 10:40
2014년 5월 19일 10시 40분
입력
2014-05-19 10:26
2014년 5월 19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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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 청와대에서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사람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눈물을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친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린 단원고 학생들과 단원고 교사, 선원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본다고 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추모비를 건립하고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해경 해체를 결정했다. 해경이 해오던 구난과 경비업무 분야는 신설하는 국가안전처로 넘겨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대국민담화를 마무리했다.
박근혜 대통령 눈물 해경 해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 눈물 해경 해체 안타깝다 ”, “박근혜 대통령 눈물 해경 해체 헛되지 않기를”, “박근혜 대통령 눈물 해경 해체 다신 비극이 없기를”, “박근혜 대통령 눈물 해경 해체 옳은 결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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